2026년 연봉 실수령액 계산 방법 - 세금 얼마나 빠질까?
연봉 4000만원이면 실수령액은? 2026년 기준 계산법
연봉 협상 끝나고 '이번에 올랐다!' 좋아했는데 월급 명세서 보면 생각보다 적어서 실망한 적 있으시죠? 저도 처음 직장 다닐 때 연봉 3000만원 받으면 월 250만원은 들어오겠지 했는데, 실제로는 222만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. 세금이랑 4대보험이 합쳐서 매달 15~20% 정도 빠지거든요. 특히 연봉이 올라갈수록 소득세 구간도 같이 높아져서, 연봉은 500만원 올랐는데 실수령은 30만원밖에 안 올랐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. 그래서 연봉 협상 전에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보는 게 진짜 중요한 거예요.
공제 항목 알아보기
월급에서 빠지는 건 크게 4대보험(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장기요양보험)이랑 소득세+지방소득세예요. 2026년 기준 4대보험 근로자 부담률은 합쳐서 약 9.4%인데요. 연봉 4000만원 기준으로 한번 계산해볼게요. 월급이 약 333만원이면 국민연금 약 15만원, 건강보험 약 12만원, 장기요양 약 1.5만원, 고용보험 약 3만원 해서 4대보험만 약 31만원이 빠져요. 여기에 소득세가 또 붙는데, 과세표준 1,400만원 이하는 6%, 5,000만원 이하는 15% 구간이거든요. 4000만원 연봉이면 비과세 빼고 대략 15% 구간에 걸려서 월 소득세가 7~8만원쯤 나오더라고요.
- 국민연금: 4.5% (월 상한 약 26만원)
- 건강보험: 3.545% + 장기요양 0.46%
- 고용보험: 0.9%
- 소득세: 과세표준에 따라 6~45%
- 지방소득세: 소득세의 10%
연봉별 실수령액 예시
연봉 3000만원이면 월 실수령 약 222만원, 4000만원이면 약 288만원, 5000만원이면 약 347만원 정도예요. 참고로 연봉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1000만원이 올라도 실수령은 월 59만원밖에 차이가 안 나요. 세금이 그만큼 더 빠지는 거죠. 부양가족이 있으면 소득세 공제가 늘어나서 실수령이 좀 더 올라가는데, 배우자 1명에 자녀 1명이면 월 3~5만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. 정확한 금액은 본인 상황에 맞춰 계산기로 꼭 확인해보세요.
연말정산 때 돌려받으려면 미리 준비해야 해요. 총급여의 25%까지는 신용카드를 쓰고 그 이상은 체크카드로 쓰면 공제율이 더 높거든요. 의료비는 총급여의 3% 초과분부터, 교육비는 자녀 1인당 300만원까지 공제 가능하니까 영수증 꼭 챙겨두세요. 이것만 잘 해도 50~100만원은 돌려받을 수 있어요.
실수령액 계산기
툴박스에서 2026년 기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. 부양가족 수, 비과세 항목(식대 20만원, 차량유지비 등)까지 넣으면 정확한 금액이 나와요. 연봉 협상 전에 꼭 활용해보세요. 이직할 때도 현재 연봉 대비 실수령 차이를 비교해보면 의사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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